DTO1 DTO와 Entity, 이 둘은 무엇이고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? 회사에 입사하여 정신없이 9월을 보냈다. 회사에 기여한 것은 별로 없지만, 아무튼 바빴다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첫 자취생활이라 준비할 것이 많았고, 회사생활도 너무나도 새로웠다. 여러모로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간 탓에 블로깅 활동이 너무 뜸했다. 그래서 3일의 휴일을 이용하여 재빠르게 생존신고를 하려고 한다. 입사 직후, 온보딩의 목적으로 몇 가지의 구현 과제들을 수행하며 몇 번의 어려움을 겪었다. 첫째로, 맥북을 처음 써봤다 ㅋㅋㅋ 평생 윈도우만 쓰던 나에게 MacOS 운영체제와 맥북은 다루기 어려운 존재였다. 맨날 쓰던 한영키 위치부터, 커맨드 키 사용의 낯섬 등등.. 단축키를 포함하여 기존의 윈도우 운영체제와 지금의 MacOS는 다른 부분이 너무 많아 앞으로도 계속 적응해야 할 것 같다. 물론 .. 2022. 10. 2. 이전 1 다음